청소년 건강체험 교실 내일 첫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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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건강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체험 교실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금연과 절주, 비만, 응급처치 등의 보건교육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보건관련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

체험교실은 지역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각 회차별로 오는 26~27일, 8월 7~8일, 8월 9~10일 등 총 3회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학생봉사활동 확인서 8시간을 교부할 예정이다.

교육은 ▲흡연예방교육 ▲올바른 약물복용 ▲비만과 운동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등의 다양한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마지막날은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익한 교육을 실시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2286-7033)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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