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결핵 무료 이동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3 2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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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염 사전차단 일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노숙인을 포함한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해 전염성 결핵진단을 위한 X-ray 무료 이동검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한결핵협회서울시지부 지역사회안전망과 연계한 이번 무료 검진은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치료로 취약계층의 결핵 전염을 사전 차단을 위한 것이다.

검진은 전농동 다일밥퍼공동체 앞에서 무료점심을 먹기 위해 모인 노숙인, 노숙인 쉼터 입소자, 외국인 근로자, 일반 주민 등 희망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진료 지정병원에 대해 안내하고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일천사병원, 시립동부병원과 연계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별도로 동대문구보건소는 2층 전염병예방과에서 연중 무료로 X-ray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침입한 결핵균에 의해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뇌, 척수, 임파선 등 인체의 어느 장기에도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문의 (2127-5426, 5397)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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