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봉사활동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3 2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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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가족봉사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23일 지역내 신현중학교 가족봉사단 50여명이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신망애 복지재단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7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협력 체계를 구축한데 따른 것으로 신망애 장애인 복지재단은 지난 1983년 8월 사회복지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지체장애 등 200여명이 생활하는 장애인 시설이다.

이날 신현중학교 가족 자원봉사단은 ‘장애인과 손잡고 함께 산책하기’, ‘휠체어 밀어드리기’, ‘농구’, ‘사진 찍기’, ‘식사보조’, ‘복지재단 청소’, ‘작업장 일손 돕기’,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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