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공원 창골운동장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3 2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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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제규격 인조잔디 축구장·조깅트랙등 갖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26일 오후 초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첫 단계사업인 ‘창골운동장’ 개장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장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내외인사 300여명이 참석하며, 도봉구축구연합회 임원진팀과 도봉구청 동아리팀의 친선 축구경기와 배드민턴 및 풋살 시범경기로 진행된다.

창골운동장은 초안산 근린공원내 창동 산48의4번지 일대 2만5000㎡에 지난 2005년부터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입,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7630㎡, 346m의 3레인 우레탄 조깅트랙, 산책로 702㎡, 산석 앉음벽 310m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각종 레포츠시설도 확충돼 배드민턴장 4면, 풋살구장 780㎡, 생태연못 710㎡과 함께 주민 휴식공간을 위한 잔디 피크닉장 1570㎡이 만들어 졌으며 그밖에도 지압보도, 세족장, 우레탄으로 포장된 체조·농구장 950㎡과 자연학습 홍보관 등이 함께 운영돼 도봉구 주민들의 레저와 생활스포츠를 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초안산 근린공원은 연면적 66만4905㎡달하는 대규모 공원지역으로 지난 1971년 최초로 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장기 개발계획에 의해 사유지를 연차적으로 매입, 대대적인 재구성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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