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숲속여행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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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까지 약수터 연못·생태통로등 체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과 8월 자연을 즐기고 배우는 ‘숲속여행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자연탐방 프로그램은 등산 목적으로 이용되던 근교 산을 주민들의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 여가선용의 장으로 활용, 설명을 들으며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첫째, 셋째 일요일과 둘째, 넷째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가량 소나무 숲, 야생초군락지, 참나무 숲, 약수터연못, 생태통로, 국수나무 군락지 등 지역내 호암산과 삼성산 등을 탐방 코스로 숲 체험 리더와 함께 등산하면서 산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나무와 풀, 곤충 등 자연생태를 관찰 숲속생태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7월에는 ‘생태가 중요해요’, ‘습지생태계’를 주제로 수서생물교실을 운영하며, 8월에는 ‘숲속의 청소부’ 및 ‘숲에는 쓰레기가 없다’라는 주제로 생태계 순환에 대해 숲속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http://san .seul.go.kr) 또는 구청 공원녹지과(890-2395~7)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회 50~6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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