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돕기 바자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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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 21일 구청 이면도로(양재역~환승주차장)에서 사단법인 한국국제봉사기구와 함께‘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 AIDS 발병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국 대사관 등 한국국제봉사기구 후원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악세사리 등 2500여점을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1000~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특히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바자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3000잔의 커피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구청 광장에서 ‘서초벼룩시장’도 함께 열렸다.

구 관계자는 “‘서초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이용객수가 4만명에 달할 정도의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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