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 ‘책 한권’에 담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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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사회복지 안내 지침서 자체 제작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사회복지업무 전반에 관한 종합 안내·처리 지침서인 ‘주민생활지원업무매뉴얼’ 책자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올해 초부터 종로구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인‘종로 복지비젼21’을 구성해 6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사회복지업무 전반에 관한 처리 지침서를 요약·정리해 ‘주민생활지원업무매뉴얼’이라는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 책자는 분야별로 구분하고 색인화해 누구나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내용이 달라지거나 더 추가해야할 사항이 있을 시에는 바로 반영이 될 수 있게 가제식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오는 25일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각 동사무소와 종로구청 내에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이 책자를 동사무소와 구청내 관련 업무 부서에 배포해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갖고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모든 직원이 신속·정확하게 안내를 해 불편함을 없애고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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