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초부터 종로구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인‘종로 복지비젼21’을 구성해 6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사회복지업무 전반에 관한 처리 지침서를 요약·정리해 ‘주민생활지원업무매뉴얼’이라는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 책자는 분야별로 구분하고 색인화해 누구나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내용이 달라지거나 더 추가해야할 사항이 있을 시에는 바로 반영이 될 수 있게 가제식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오는 25일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각 동사무소와 종로구청 내에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이 책자를 동사무소와 구청내 관련 업무 부서에 배포해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갖고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모든 직원이 신속·정확하게 안내를 해 불편함을 없애고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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