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은 ‘공룡화석 전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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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전시회 개최 노원구가 공룡화석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내달 6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구청 1, 2층 갤러리 및 야외테라스에서 ‘공룡화석 진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이번 전시회에서는 1층 로비에 1억9000만년 전 살았던 마멘치 사우루스와 슈노아사우루스 등 4종의 공룡 골격을 복원 전시한다.

또한 1층 카페테리아에서는 다양한 종의 공룡 모양을 본떠 만든 동작공룡 전시와 움직이는 모습 등 공룡에 대한 제반적 사항이나 지식 등을 영상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1, 2층 복도 및 엘리베이터 앞에는 공룡 알과 식물화석 등 평상시 보기 힘든 국내외 진품 화석 13여종을 전시하며, 2층 야외테라스에는 실물 크기 3종의 공룡을 피부와 색상 및 발자국까지 정교하게 복원해 실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전시기간 중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40분씩 카페테리아에서 공룡 관련 전문가가 도우미로 나서 공룡과 관련된 DVD 상영 및 공룡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공룡학습 체험 강의교실’도 마련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김무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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