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구로구에 기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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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사무실 개관 축하 ‘화환 대신 쌀’ 구로구 신도림동의 랜드마크로 등장할 대성디큐브시티의 사업 시행자인 대성산업(주)이 최근 분양사무실 개관식을 기념해 받은 쌀 1000포(20kg)를 구로구에 기증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대성산업에서 분양사무실 축하인사로 화환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돕기로 사용해 달라며 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성산업이 화환대신 쌀을 받아 기증하게 된 것은 구가 전개하고 있는 ‘화환대신 쌀 기증’ 때문.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내에서 진행되는 개업식, 개관식 등의 행사 때 화환대신 쌀을 기증하자는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디큐브시티는 구의 관문인 신도림역 앞 옛 대성연탄부지에 대형 판매시설과 호텔, 컨벤션센터를 포함한 42층의 건축물 1개동과 51층 아파트 2개동으로 들어서게 된다.

구는 대성디큐브시티가 구를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를 항한 일류 구로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6일 사업승인에 이어 이달 16일에 아파트에 대해 입주자모집을 승인했다.

오는 9월 착공식이 거행되는 디큐브시티 공사는 오는 2010년 12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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