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신촌역서 오늘 금연·절주 캠페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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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의존검사등 내일까지 무료상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제전철역과 신촌전철역에서 금연·절주 운동을 벌인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금연상담과 절주상담으로 나눠 이뤄진다.

먼저 금연상담은 전문금연상담사가 개별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혈압·일산화탄소 측정 등 현장검진 후, 필요에 따라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거나 금연클리닉을 통해 6개월간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절주상담은 스트레스 해소 관련 이벤트, 가상음주체험, 알코올 의존도 검사 및 스트레스·절주에 대한 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한다. 우울증이나 알코올 의존도가 높은 경우 보건소내 정신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보건소가 운영하는 ‘이동금연클리닉’에서는 6개월 과정의 금연상담프로그램을 통해 225명의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했다. 현재 약 800여명의 금연등록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서대문정신보건센터에서는 현재 141명의 우울증 및 알코올 문제에 대해서 상담과 치료를 하고 있다.

문의 (330-894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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