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 챙기는 ‘영양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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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주민들에 올바른 식습관 교육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칫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해 ‘영양의 날’ 행사를 실시, 주민건강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 보건소는 20일 구청 1층 로비와 지하대강당에서 주민의 영양인지도 향상과 잘못된 식습관 해결을 위한 ‘영양의 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로 결성된 영양도우미, 건강세상봉사단에 의해 진행되며, 식품의 열량을 주제로 간식 속에 숨어 있는 열량체험, 내 입맛에 맞는 소금량 체험과 함께 체성분 측정을 통한 비만 여부 측정,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처방 등을 실시한다.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건강식단 체험 및 전시회는 ‘자기 비만도 정확하게 알기’, ‘식품속에 숨어 있는 열량체험’, ‘내 입맛에 맞는 소금은 얼마일까’, ’건강식단 전시‘, ‘생활 습관병 예방을 위한 식사지침 패널 전시’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는 상계백병원 비만클리닉센터장으로 있는 강재헌 박사를 초빙, ‘알고먹으면 건강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주민 공개강좌를 실시해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운동, 절주,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구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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