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퇴계로5가 간선도로변은 이륜자동차 전문 상가가 형성됐으나 열악한 작업 환경과 보도에 고질적인 상품 진열로 사람들의 보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구는 “구에서 단속을 하더라도 다시 재발생 하는 악순환이 반복적으로 지속되고 있고 특히 이륜자동차는 수거 단속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로 인해 강제 정비의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강제적인 전면 정비보다는 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정비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며, 건축물 경계선에서 80cm 안쪽으로 질서유지선을 만들어 도로상에 과다하게 상품을 진열하거나 질서유지선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적치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약수시장 주변은 매일 단속해 상습 위반행위를 봉쇄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제를 유지해 필요시 합동 단속을 병행하며, 상습 위반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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