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보도교 명칭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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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오는 25일까지 도림천의 보도교 명칭을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이 다리는 길이 40m, 폭 10m의 아치형태의 다리로 신림본동과 신림1동 사이에 위치해 도림천을 도보로 횡단할 수 있도록 설치, 총공사비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말 완공예정으로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명칭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다리명칭과 동기 등을 적어 25일까지 구청 토목과로 전화(880-3928, 3929) 또는 팩스(880-3754)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중 우수작은 내달 초 지명위원회를 거쳐 보도교의 이름으로 최종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보도교가 신림본동 순대마을과 신림1동 재래시장 등의 종합적인 상권 통합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볼거리도 갖춰 외형면에서도 명물 다리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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