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1동 문화재 ‘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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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 편의위해 심우장등 정보담은 안내책자 발간 많은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성북1동이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소책자를 발간해 주목받고 있다.

성북구는 성북1동이 지역내 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효율적인 문화재 현장체험을 위해 ‘성북동 문화재 이야기’ 1200부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북동에는 독립운동가이며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기거했던 심우장과 국보급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간송미술관, 선잠단지 유적, 서울성곽, 숙정문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내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를 할 수 있는 안내 책자가 없어 탐방객들에 대한 효율적인 안내가 불가능 했던 것.

구는 ‘성북동 문화재 이야기’발간을 계기로 많은 문화재들이 집중돼 있는 성북동의 특성을 살려 성북구와 주변지역의 학생과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재를 효과적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하게 함으로서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24쪽으로 구성된 ‘성북동 문화재 이야기’는 ▲서울성곽, 선잠단지, 성락원, 숙정문 등 사적 4곳 ▲최순우 옛집(등록문화재) ▲심우장 (서울시 기념물) ▲이재준가(家), 이태준가(家) (서울시 민속자료) ▲한국가구박물관, 간송미술관, 삼청각, 길상사 등 12곳의 문화재, 고택, 기념물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방문 가이드 지도가 수록돼 있다.

문의 (747-8220~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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