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장티푸스는 Salmonella Typhi 감염에 의한 급성 전신성 열성질환으로 고열과 복통, 무기력증, 두통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장티푸스 예방접종 대상자는 위험요인 및 환경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권장되며,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가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 및 파병되는 군인, 장티푸스균을 실험하는 실험실 요원, 불안전 급수지역 주민 및 급수시설 종사자, 식품위생업소 및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에 종사하는 사람 등이 해당된다.
구 관계자는 “장티푸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철저한 환경위생이 가장 중요하며, 유행지에서는 물을 반드시 끓여 먹고 조리사나 식품 유통업자는 식품을 적절히 냉동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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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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