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 도둑걱정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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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참여가구에 무인감시카메라 무료로 설치해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녹색주차마을 만들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가구에 무인감시카메라를 무료로 지원·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619가구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작은 정원을 조성, 131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담장을 없애 우려될 수 있는 도난 등의 방범문제를 해결해 준다.

Green Parking 사업은 구에서 설계와 공사를 직접 대행하고, 공사비는 가구당 주차장 1면은 600만원, 2면은 750만원에서 최고 155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동훈 구청장은 “녹색주차마을 사업은 예산이나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며 “지금까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화합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의 시너지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내 집 내 주차장 갖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330-1913~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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