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토요진료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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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직장인 임산부위해 월2회 문열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보건소가 평일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임산부 직장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토요진료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확대 운영으로 매월 넷째 주에만 실시해오던 토요진료가 둘째 주에도 시행됨에 따라 월 2회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토요진료는 진료 횟수 확대뿐만 아니라 임산부 산전관리를 위해 지정 전문의 및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진료서비스를 대폭 향상시켜 운영하며, 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야간 및 토요진료를 확대 실시하게 되면서 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민편의의 새로운 의료보건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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