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로 홍제천 살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EM활용법 주민에 교육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종로구민과 퇴직공무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EM(유용한 미생물)아카데미를 오는 23일 3, 4가동사무소에서 개강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EM 강사와 홍보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이수자에게는 종로구청과 YWCA 공동 명의의 수료증과 주민자치센터 EM 강사 자격을 주며, 환경(역사)교육과 EM 이론·실습, 교수기법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으로 6주간 진행된다.

구는 교육기간 중 전주대 EM 사업단, 환경오염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새만금과 시화호,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 양재천과 한강생태공원 등을 실제로 찾아가 보는 환경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구는 ‘EM강사 양성’ 수료증 소지자 중 5명을 강사로 선발해 앞으로 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EM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홍제천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해 지금까지 EM을 계속 활용해 왔으며, 이를 전 주민들에게 보급하여 실생활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감시단, YWCA와 함께 EM 교육, 쌀뜨물 EM 발효액 보급 등 EM을 활용한 환경보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