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환자 유연성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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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타이치교실’ 개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한 타이치 운동교실을 개설, 내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타이치 운동은 관절염 환자 스스로가 적합한 운동이나 보조약물,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통증완화와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가져오는 것.

타이치의 기원은 중국 전통무술로 타이치권, 우리나라에서는 태극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 1997년 호주의 램(Dr. Paul Lam) 박사가 주축이 된 의료팀이 관절염을 위한 운동으로 개발했다.

타이치 운동은 현재 초기 12가지 동작에서 31개 동작으로 발전했으며, 신체의 모든 관절과 근육, 건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지속적 반복(1주일에 2회 이상 12주)운동으로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이 강화되는 등의 치료효과가 있다.

1차 타이치 운동교실은 오는 8월14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실시되며, 2차 타이치 운동교실은 10월9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대한 근·관절 건강학회 강사의 도움으로 실시된다.

문의 (2289-1425)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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