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체험교실 24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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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엄마젖 먹이기’ 활성화 일환 건강강좌등 실시 선착순 10명엔 1대1로 모유수유 지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8월 첫째주인 제16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앞두고 오는 24일 오전 10시 보건교육실에서 ‘광진 모유수유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모유수유 건강강좌 등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모유먹이기 환경을 조성, 엄마젖 먹이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체험교실에는 지역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부부 40명이 참여해 건강강좌, 모유수유 체험 및 모유수유 결의대회를 갖는다. 구는 결의 대회를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그 장점 등을 공개, 모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려 사회적으로 모유수유 실천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모유수유전문가 이은영씨는 ‘엄마젖은 왜 좋을까?’, ‘엄마젖 올바르게 알고 먹이기’에 관한 건강강좌와 ‘유방 및 유두 통증관리’, ‘유방울혈 예방과 관리’ 등의 체험교실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성공하는 모유수유를 도울 예정이다.

모유수유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와 모유수유 희망자는 보건소 지역보건과(450-1579)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당일 모유수유체험에는 희망하는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1:1로 엄마와 아기의 모유수유지도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유수유체험교실을 통해 엄마젖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모유 수유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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