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학교 곧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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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고생 30명 대상 내달 6~10일 운영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미래를 여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는 8월6~10일 진행되는 자원봉사학교는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및 현장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구청에서 중구 자원봉사 코디네이터의 지도로 자원봉사의 개념 및 필요성 등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둘째날에는 중구 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직접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작업을 해보고 원구단과 한국은행 박물관에서 우리 고장의 문화재 바로 알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 체험 활동도 벌인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활동한 것을 토대로 토의 및 평가를 하며, 5일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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