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잔디운동장 주민개방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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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학교운동장을 이용,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구는‘학교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을 올해도 실시, 현재까지 인조잔디구장을 설치·완료한 곳은 신동중학교를 비롯해 총 11곳이며, 올해 8월까지 3개 초등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방과 후 주민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구에서 무료로 깔아주고 있는 워킹코스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14개·중학교 7개·고등학교 3개·대학교 1개 등 총 25개 학교에 설치·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19일 개장식을 가진 후 주민들에게 개방될 신동중학교(잠원동 54의6번지) 인조잔디구장은 총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길이 47m·너비 40m 규모이며, 천연고무를 사용한 워킹트랙(3~7열, 연장 238m), 농구장 및 다목적구장 각 1곳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잠원동 신동중학교 내에 위치한 연면적 3902.0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학교복합다기능 문화체육시설인‘신동교육문화회관’도 같은 날 개장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초구와 강남교육청이 공동으로 반포지역에 학생과 주민을 위한 체육·문화 시설로 추진한 이 사업은 교육청이 부지 제공 등 15억4600만원의 예산과 구가 58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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