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시흥4동사무소’ 내일 준공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2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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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립어린이집·문화사랑방등 갖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시흥4동사무소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0일 오후 3시 신청사 문화관람실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2월 공사에 들어간 시흥4동사무소는 신흥초등길 10(시흥4동 812의38)번지 일대에 위치, 최신식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이 갖춰진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로써 총 69억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지상 1층은 영·유아기 아동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이, 지상 2층은 동사무소로 활용되며 민원실 및 복지상담실, 동대본부 등으로 이용된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마을문고를 비롯해 문화사랑방, 주민대화방, 회의실, 문화관람실, 체력단련실(헬스장) 등을 설치,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15일까지 동사무소 이전작업을 끝마치고 16일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가 개시됨에 따라 시흥4동사무소는 ‘동사무소 이전 안내문’ 1만매를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해 이전에 따른 주민불편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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