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공부돌보기 초등스터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8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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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는 20일부터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일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1대1 공부돌보기 초등 스터디’를 운영한다.

구는 구청 직원 중 공부돌보기 교사를 모집, 은평인터넷방송(EBN·http://ebn.seoul.kr)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의 수업지도와 학력증진을 도울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공부돌보기 교사는 학생이 거주하는 동의 동사무소 직원을 중심으로 모집,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 77명이 학생들과 1대1로 연결돼 화상학습, 전화상담, 방문수업을 병행해 교과 지도를 한다.

수업은 학생들이 매주 2회 업데이트 되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시청한 후, 공부돌보기 교사와 함께 교재 내용으로 질의응답 학습을 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1대1 스터디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컴퓨터와 화상학습시스템 기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과 저소득층 초등학생 자녀 간 1대1 공부 돌보기 연계사업은 사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자녀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에도 다른 계층의 학생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줌으로써 계층 간의 교육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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