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맞아 어르신들에 삼계탕 대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7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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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홀로노인등 대거 초청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공덕1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등이 용강동사무소 3층 강당에서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 단체가 주관해 초복을 맞아 더위에 지치기 쉬운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것.

식사를 마친 노인들은 “누구나 가슴 깊이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으나 이렇게 실천하는 이는 드물다. 새마을단체 등에서 매번 고마운 행사를 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지도자 회원들은 수시로 경로당에 쌀과 밑반찬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복날이 다가오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경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너무 소박하게 장만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더 많이 모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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