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Zero’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5 2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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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업·언론·시민단체 손잡고 시민등 300명 모여 양보운전등 실천다짐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내 기업·언론·공익단체 등과 손잡고 교통사고 Zero Vision을 선포,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대한노인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마포구교통사고제로운동본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이 13일 오후 마포경찰서 강당에서 ‘마포구 교통사고 Zero Vision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영섭 구청장, 노웅래 국회의원, 유응봉 마포구의회의장, 홍성삼 마포경찰서장과 마포구 시민단체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은 교통사고 Zero Vision을 담은 격려사, 어린이 교통안전 호소문 ‘교통사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낭독, 교통사고 Zero운동 실천 10원칙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모든 마포구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Zero운동에 동참토록 서명을 받은 후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준수, 양보운전 실천차량’ 스티커를 차에 부착토록하고 보행자에게는 ‘우리가족의 교통사고 Zero운동 실천 10칙’ 전단을 제공, 교통사고 Zero운동을 적극 확산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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