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판화교실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5 2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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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홍익대사대부고 관·학 협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관ㆍ학 협력을 실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판화교실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홍익사대부고 ‘판화교실’은 지역사회에 문화ㆍ예술적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판화교실’은 학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홍익대학교 판화과 박사과정의 외부강사와 홍익사대부고 미술교사가 진행하며, 다양한 판화기법(동판화, 목판화, 석판화, 실크스크린)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쉽게 접근, 엽서나 카드 등의 작품을 수강생 스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14일부터 오는 8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ㆍ오후 2개반으로 실시되는 ‘판화교실’은 지역주민 및 학부모 30명이 참가하며, 구청에서 소요경비를 부담, 무료 강의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미적 감수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920-3445)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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