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혁신사례 모두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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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부산시등 지자체 17곳 현장방문 최종보고회 가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국혁신투어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전국혁신투어는 혁신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구 조직이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

이번 전국 혁신투어는 ▲지난 5월10~23일 부서별로 벤치마킹 대상과제를 제출받아 우수혁신사례 20개를 선정 ▲6월8~13일 전국 혁신투어를 위한 수행직원 8개팀 33명을 구성해 사전 교육을 실시 ▲6월14~15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부산광역시 외 17개 지방자치단체를 다녀왔다.

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수행직원들은 열정을 가지고 혁신에 대한 밝은 눈과 귀로 당초 대상과제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까지 열심히 보고 들은 자료들을 책으로 엮어 발간(150부)했다”며 “이 자료는 업무를 추진하는데 적극 활용하고,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여 서로 공유토록 하여 혁신성과 제고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혁신팀장이 총괄보고를 한 후 각 수행팀별(8개팀) 대표 직원이 PPT로 주요 벤치마킹대상과제 등 지방의 생생한 혁신 현장 사례 등을 발표했다.

앞으로 해당부서에서는 견문 및 보고 자료를 토대로 벤치마킹 시행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 구 실정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추진하고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점검할 계획이다.

김충용 구청장은 “과일나무를 공들여 심지 않으면 과일을 따 먹을 수 없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우수사례가 보고회로 끝나지 말고 우리 구에 도입 적용되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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