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공영주차장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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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 규모로 내년 3월 완공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내년 3월까지 명동 퍼시픽호텔 뒤편에 43대 규모의 ‘명동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남산동2가 30의4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 ‘명동공영주차장’은 오는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08년 3월경 문을 열 예정이다.

명동공영주차장이 들어설 곳은 인근에 명동관광특구가 위치하고 있는 일반주거지역으로, 퍼시픽호텔 등 상업시설과 숭의여자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주간 주차수요가 높지만 화물차량 등 조업 주차에 따른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는 이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덜고 원활한 교통흐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동지역에 최초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게 됐다.

구는 이곳에 위치한 하수자재창고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7월중 기본설계를 완성한 후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구에는 1996년 7월10일 서울시 최초의 공영주차장으로 문을 연 초동공영주차장 등 19개의 공영주차장이 건립돼 있으며, 모두 143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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