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대비 차량 무상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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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광장서 오늘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안전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중앙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지역내 부분 정비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 스피드메이트상도점, 현대자동차상도지점) 정비기사 20명은 1개조 10명씩 2개조로 편성, 직접 기술력을 지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벨트·오일류 점검 ▲매연 테스트 및 타이어 점검 등이다. 부품원가 5000원 미만의 소액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환 수리도 해준다.

한편 지난해는 100여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올해 초에도 명절대비 동절기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맞춤형 차량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사고는 작은 결함에서 초래되는 만큼 세밀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여 점검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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