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지역내 부분 정비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 스피드메이트상도점, 현대자동차상도지점) 정비기사 20명은 1개조 10명씩 2개조로 편성, 직접 기술력을 지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벨트·오일류 점검 ▲매연 테스트 및 타이어 점검 등이다. 부품원가 5000원 미만의 소액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환 수리도 해준다.
한편 지난해는 100여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올해 초에도 명절대비 동절기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맞춤형 차량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사고는 작은 결함에서 초래되는 만큼 세밀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여 점검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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