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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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SOS어린이마을서 내일 열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마약류 등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과 18일 지역내 ‘SOS 어린이마을’에서 진행된다.

SOS 어린이마을은 전문 아동양시설로 아동과 청소년 126명이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교육은 SOS 어린이마을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내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의 내용은 ▲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 ▲유해약물의 종류와 약물의 남용과정 ▲약물 오남용의 문제점과 약물의 유해반응 ▲약물오·남용 예방관련 정보 등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및 양천구약사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선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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