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택시제’로 교통난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1 1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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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기업들에 적극 홍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효율적인 차량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내 관공서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무택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업무택시제는 기업체 및 관공서 등에서 ‘콜택시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후 직원들의 업무출장 및 고객 응대시 승용차 대신 이용하는 제도다.

올 초부터 서울시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차량유지비 절감 ▲주차문제 해결 및 이용 편의성 ▲콜센터의 정보 관리를 통한 안전한 이용 ▲교통량 감축 등의 교통·환경 개선 등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택시제 참여업체는 ‘교통유발부담금 감액’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되나 아직은 이용실적이 미약한 실정이다.

지역내 유한양행·농심·현대자동차서비스 등 10여개 기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문의(820-148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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