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1900명 알권리 수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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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정소식 인터넷방송에 수화통역 병행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인터넷 방송국(www.nbs.go.kr)은 이달부터 전문수화 통역사를 활용한 수화방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가 수화통역방송을 실시키로 한 것은 지역내 약 1900여명의 청각장애인들에게 구정소식을 전달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구정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한 것.

서비스는 NBS 주간 뉴스라인 방송시 화면 하단 오른쪽 별도의 창을 통해 아나운서의 멘트와 동시에 수화방송이 진행된다. 통역은 노원구 농아인 협회 수화통역센터 박미숙 통역사가 담당한다.

인터넷 방송국 장재훈 영상홍보팀장은 “앞으로 뉴스 외에 기획영상물 등 점차 수화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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