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그린파킹 확산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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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일 ‘주민설명회’ 구청장이 직접 주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자발적인 그린파킹 사업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동별 및 골목길 현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먼저 동별 주민설명회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신월5동사무소에서, 골목길 현장 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 목동 804의28번지 일대 골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그린파킹 현장설명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을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 의견수렴에 나서 아직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을 설득할 계획이다.

그린파킹 사업은 설계에서 공사까지 원스톱으로 구청에서 시행하고 비용은 주차면 1면 조성시 600만원, 2면 조성시 750만원 등 최고 155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사무소 또는 구청 교통지도과(2650-327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는 그린파킹 사업을 통해 올해 목표로 생활도로 5개골목과 담장허물기 사업 150가옥(주차면 225면)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현재 75가옥 154면을 조성해 목표치 50% 이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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