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집단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의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 동안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830 손씻기를 위한 세면대와 같은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1830 손 씻기 운동’은 하루 8번 30초씩 손씻기를 통해 전염병 및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운동이다.
설치비 지원규모는 150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지역내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로 일반음식점은 설치비의 50% 범위내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집단급식소는 100만원 범위내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설치도면, 견적서 등을 작성해 구청 보건위생과로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를 범구민 운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36개 업소에 1830 손씻기 설치비 30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의 (2670-471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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