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넥타이를 풀고 가볍게 걷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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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직원들 복장 자유의 날 지정 자전거 출·퇴근등 권장 건강생활 유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직원들은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동화에 청바지 등 자율복장으로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자유로운 복장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유도하고, 사무실 냉방온도를 정부 권장온도인 26~28도로 유지해 에너지를 절약함은 물론 걷기운동과 자전거 이용을 일상에서 실천해 신체, 정신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 건강한 직장생활을 유지하자는 취지다.

복장은 상의에 남방, 니트웨어, Y(T)-셔츠 등이고, 하의는 청바지, 면바지, 정장바지 등을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다만 의전행사시에는 예외로 하고, 공직 예절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했다.
또 자율복장을 하는 매주 수요일에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도록 권장하는 등 걷기운동과 자전거 이용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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