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비만관리교실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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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비만아동의 증가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생활습관병이라는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되기 쉽다.

그동안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가 운영해오던 2007년 초등학생 비만관리사업인 ‘몸짱·이쁜이짱교실’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10일 구에 따르면 ‘몸짱·이쁜이짱교실’ 프로그램은 서울시 비만아동관리 시범사업학교로 지정된 증산초등학교에서 사전검사를 통해 선별된 비만아동 중 희망아동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집중 관리하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음악줄넘기 전문강사와 함께 주 3회씩 총 36회 음악줄넘기를 배웠다. 그 외 수업시간을 이용한 수영, 헬스, 축구 등 지속적인 운동 수업이 병행됐다.

영양교육은 2주에 1회 총 6회에 걸쳐 강의 및 시범과 실습을 통해 이뤄졌다.

고도비만아는 적십자 간호대학생과 연계한 코칭 프로그램에서 식습관 개선 등 집중 관리를 받았다.

더불어 사업 시작 전 비만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 보건소가 연계, 비만관리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종강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증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해온 어린이들의 팀별 대항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열린다. 수료식은 오는 19일 개최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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