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평생학습도시’에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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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8개 자치구 신규지정… 3년간 6억 지원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지난 8일 교육인적자원부 주관한‘2007년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를 비롯한 18개 지자체가 신규 지정, 평생학습도시는 76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지난 5월17일 서울시 평가에서 1위로 추천되는 등 서울 동남권 지역 최초 지정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어 앞으로 평생교육 분야의 선구적인 모델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지난 2005년부터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해왔다.

평생학습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등 평생학습 사업에 강력한 의지와 신념을 보인 신 구청장의 지원 하에 ‘평생학습 진흥 조례’제정을 통해 법적 토대를 이루고 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확보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교육 서비스 및 지역 평생교육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의 평생학습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구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탄력을 받아 지역의 평생교육기관을 교육문화 참여 학습 zone, 인적자원 개발 학습 zone, 청소년문화 학습 zone, 문화·관광 학습 zone, 생태 학습 zone 등 5개 권역으로 특화 개발하고 권역별로 각각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해 낙후된 지역의 교육을 재구조화하는데 힘써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평생학습도시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내 평생학습기관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9월5일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을 전달받게 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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