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프로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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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볼링교실·생태탐사등 마련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쳐있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한 것.

먼저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생 및 중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청소년 볼링교실’을 운영한다.

이달 23일부터 8월3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동 소재 ‘캐리어 볼링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볼링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부터 부담 없이 착실하게 배우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0일부터 구청 문화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자연형 도심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고기 등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양재천 생태탐사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달 24~27일 실시되는 ‘부모와 함께하는 양재천 생태탐사 교실’은 4일간의 운영기간 중 1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며, 하루에 80명씩(학생 50명·부모 30명) 총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 보건소에서는 이달 24일부터 8월25일(화, 목, 토)까지 언남문화체육센터, YMCA(양재지회), 신동교육문화회관에서‘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

BMI(체질량지수) 23 이상인 초등학교 3~6학년생 7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수강료는 2만5000원이다.
지역내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달걀꾸러미 체험, 갯벌 체험, 바닷가 물놀이 체험, 농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모래알 캠프’가 준비돼 있다.

초등학교 2~6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면 참가비는 9만9000원이다.

서초유스센타에서는 광진천문관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과학적 지식을 배우고 천문망원경으로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인‘과학캠프’를 마련, 참가비는 3만5000원이다.

서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지, 고추, 오이 수확 등 농촌 일손을 돕는 ‘청소년 농촌 봉사 체험교실’을 마련, 참가비는 4만원이다.

구는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구가 마련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문의 (570-641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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