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세면대 설치비 중랑구, 50%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0 2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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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노인·장애인 시설의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해 세면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전염병과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1830 손씻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객장내 세면대 설치 시에는 업소 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비의 50%를 지원하며 집단급식소, 노인·장애인시설에 개수대 설치시에는 시설별 10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설치비 지원을 원하는 신청자는 견적서, 세면대 설치 전·후 사진 등을 포함한 소정의 신청양식을 중랑구 보건소 보건위생과(490-3360)에 접수해야 한다.

설치비는 시설 설치를 완비한 후 구청에 통보하면 담당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설치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 (490-336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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