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이달부터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 지역을 확대했다.
구는 이달부터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 지역을 종전 시청역 주변, 을지로 입구, 명동관광특구 지역에서 남대문시장, 대한극장, 동대문관광특구 등 6곳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 지역에 13개조 52명의 단속반을 투입해 오전 10시~12시 또는 오후 3시~5시에 2시간씩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내용은 보행자가 길거리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차량운전자 및 동승자가 차량 밖으로 버리는 행위 등이며, 적발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역 주변, 을지로 입구, 명동관광특구 등 3개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계도와 단속 활동을 병행 추진, 모두 237건에 177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그러나 홍보효과와 단속 성과를 높여 꽁초없는 깨끗한 중구거리를 만들기 위해 7월부터 단속지역을 확대한 것.
구는 올 12월까지 6개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후 2008년에는 전지역으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