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기 해충퇴치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9 2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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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1동 주민 50명 주민자율방역봉사단 발대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파리, 모기등 각종 해충 퇴치 작전에 돌입했다.

구는 지난 5월 천호1동 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활발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발족해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는 천호4동 방역단은 매주 화요일 이른 새벽부터 자체 개발한 방역용 삼륜차와 오토바이와 함께 해충 박멸을 위해 동네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방역활동과 함께 해충 취약 지역에는 방역봉사 대기조를 편성, 주민이 방역을 요청하면 즉시 출동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고객만족, 찾아가는 방역소독’을 구호로 성내2동 주민들이 발대식과 방역작업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성내2동 방역단도 방역 효과를 높이는 차원에서 정기적인 방역 작업과 함께 주민이 원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작업해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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