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일 공청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9 2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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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 재정비촉진계획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1일 오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문·휘경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문·휘경동 일대의 30만6800여평에 대해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

이번 공청회에 앞서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지난 6월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의 주민공람을 거쳐 7월2일 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공청회 개최 이후 동대문구에서는 서울시 협의과정 및 동대문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에는 서울시에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이문·휘경뉴타운 지구가 2006년 10월19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47회의 MP(Master Planner, 총괄계획가)회의 및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2007년 5월21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최종자문을 통과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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