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문·휘경동 일대의 30만6800여평에 대해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
이번 공청회에 앞서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지난 6월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의 주민공람을 거쳐 7월2일 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공청회 개최 이후 동대문구에서는 서울시 협의과정 및 동대문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에는 서울시에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이문·휘경뉴타운 지구가 2006년 10월19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47회의 MP(Master Planner, 총괄계획가)회의 및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2007년 5월21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최종자문을 통과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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