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차 찾아가 ‘孝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9 21:16: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 걱정마세요 마사지·건강체크도 함께 서비스
은평구보건소, 매주 화요일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 ‘이동목욕과 사랑의 효 마사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마다 시행되고 있는 이번 마사지사업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 인근 도로에 이동목욕차를 정차한 후 때목욕, 오일마사지, 두피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번 마사지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민·관 네트워크의 바람직한 모델로써 보건소의 간호인력(건강 체크 및 입욕서비스), 구청 등의 자원봉사자(입욕서비스&마사지), 복지관의 이동목욕차량 투입의 협조체계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을 돌보고 씻겨 위생과 청결을 도모하며 신체안위와 잔존능력 및 정서적 만족감과 행복감을 증가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0-158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