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복지기금 31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9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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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양천구지회등 복지단체 10곳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양천구지회 등 10개 지역내 복지단체에 이달 중 노인복지기금 31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금을 보조받는 단체는 지난 2월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주요사업은 ▲대한노인회 양천구지회의 경로당 회장단 리더쉽교육, 우수경로당 선발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의 1, 2, 3세대 공감 함께 배워요 ▲신월노인복지센터의 웰리봉사단 운영, 실버기자단 운영 ▲신월문화체육센터의 어르신 수중체조교실 ▲양천복지관연합회의 경로당 축제 ▲양천해피콜봉사회의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삼순잔치 ▲상록봉사회의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사업 ▲양천구지체장애인협회의 장애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최 ▲양천노인교실협회의 은빛천사 전통문화 공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의 목동시니어클럽(건강체조 등) 운영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노인복지기금은 지난 1995년에 기금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1996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올해 7월 현재 15억7000만원을 조성, 매년 5000만~6000만원을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3월 1차로 2900만원을 12개 단체에 지원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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