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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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4곳 설치 340명 금연등록 성과 ‘담배연기 없는 성북’을 슬로건으로 그간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벌려온 성북구가 올해 초부터 실시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올해 상반기에 24곳의 ‘이동 금연클리닉’을 설치해 340여명이 금연등록을 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동 금연클리닉’은 구의 모든 지역 및 취약계층을 순회하며, 직접 주민의 곁으로 찾아가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주민 접근형 금연 클리닉.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동기부여 및 상담, 패치·껌 등의 금연보조제 지원, 니코틴 의존도 조사·호기 일산화탄소측정·혈압 등 건강상태 확인, 전화·SMS전송 등을 통한 상담으로 금연을 적극 지원하며 총 6주 성공자에 대해서는 6개월까지 추후관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주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줄 것이며, 앞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확대 실시하여 ‘담배연기 없는 성북’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설치된 금연클리닉 사업장은 고려대(상설), 한성대, 대진여객, 상진운수, 도원교통, 한화제약, KIST, 여성건강관리소(88번지 일대), 성북구청, 돈암2동·종암1동·종암2동사무소, 성가복지병원, 길음복지관, 임마누엘의집, 정릉초교, 북악중학교 등이다.

문의 (920-195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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