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로 승용차요일제 정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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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3차 30개 추진사업 상황보고회 열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07년도 제3차 인센티브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정주요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소관국장을 비롯해 각 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인센티브 사업팀장이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토론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실적평가 2개 사업을 비롯해 30개의 인센티브사업의 추진실적 및 계획, 특수사업,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금천구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에는 ▲행정관리국 승용차요일제 정착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개선 ▲주민생활지원국 여성정책 종합평가 및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도시관리국 노점정비, 옥외광고물정비 ▲건설교통국 주차관리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업무택시 활성화 사업 ▲보건소 창의성과 평가 등이다.

이외 서울시 실적평가 2개 사업에는 행정관리국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와 주민생활지원국의 관광분야 사업이 추진된다.

금천구는 오는 18일 민원행정, 문화, 환경 등 행정서비스 시민평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8월 초에는 4차 인센티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해 시 인센티브평가에서 여성정책 종합평가와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 및 지난 달 평가한 법인세원발굴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9개 사업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구를 비롯,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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