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 정비교실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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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차량관리·점검등 무료교육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휴가철을 맞아 지역내 거주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11일 이틀간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론과 실기로 나눠 1회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오전에는 구청 지하 소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 고객지원팀 백동철 강사의 이론교육을,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대방동 71의2 소재)에서 차량정비 등의 실기교육을 받는다.

교육내용은 안전운행을 위한 응급조치법과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 요령에서부터 계절별 차량관리 및 자가 점검 요령, 경제적인 정비방법 등 제반적인 차량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실시돼 여성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
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운전자들이 휴가철 자동차 운전 중 발생되는 위험사항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8일 동작구여성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정비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13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중앙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주최로 ‘하절기 휴가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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