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공원 명품쉼터로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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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우림지구에 꽃·나무 多심고 생태연못등 조성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산공원이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장소로 탈바꿈된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관악산공원 일대의 선우지구와 우림지구에 꽃과 나무들을 대량으로 식재하고 휴식시설도 설치하는 공원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선우지구는 총 공사비 12억원을 투입해 신림12동 산117의3 외 3필지 일대에 면적 7만6521㎡ 규모로 공원을 조성해 오는 11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기존의 개구리 양식장 등 습지지역에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biotop 개념을 도입한 생태연못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곳에는 전나무와 산사나무, 자귀나무, 화살나무 등 총 19종에 달하는 1만5392주의 수목과 금낭화, 기린초, 은방울꽃 등 초본류 3만5680본을 심게 된다.

아울러 벤치와 운동시설 등을 설치함은 물론 바닥도 탄성고무칩으로 포장할 계획이다.

우림지구는 총공사비 2억원을 들여 3900㎡ 규모로 공원을 조성,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게이트볼장과 간이농구장, 웰빙운동기구 등을 설치하고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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