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길거리 청소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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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도림동 사업주들 깔끔이봉사단 발족 지난 6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신도림동사무소 강당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신동림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들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깔끔이봉사단을 결성한 것.

구는 신도림동 소재 사업체 사장단 60여명과 직능단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깔끔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도림동 사업체 사장단은 “신도림동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터라 주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봉사를 해야한다는 의견을 모았다”며 “매일 아침 사업장 주변을, 한 달에 한 번씩은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가해 “사장님들이 거리 청소에 앞장 서줘 고맙다”면서 “길거리 청소를 통해 사업체 주변이 깨끗해지면 고객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구에는 주민과 학생, 직장인, 실버, 외국인 깔끔이봉사단에 이어 사장단 깔끔이봉사단까지 구성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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